2020년 2월 4일 화요일

[코로나바이러스/팔라듐]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든 투자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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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에 전류가 변하게 되면 부품이 망가지고 제품 결함을 야기하기에 전기를 저장했다가 일정략씩 공급하는 부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원재료인 팔라듐이 코로나 바이러스 변동성으로 2020년 1월에 조정을 나타냈습니다.
팔라듐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글로벌 경제 호경기 + 설비투자 호경기 + 전자제품 호경기 + 화학 업황 호경기 + 반도체 업황 개선세 + 자율주행 +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 의미합니다.
* English transltation version below
Variability on Palladium price driven by the Corona Virus
MLCC is a part to keep the stable current flows in circuits. So the demand of MLCC has been surging with the coming era of autonomous driv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o make MLCC, palladium is prerequisite. If you invest in Palladium, it means you are investing in global economy boom starting from 2010, global manufacturing section, revitalization of global semiconductor market, autonomous driving market expected a sharp surge from 2025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ection expected a growth stage from around 2030.











2020년 2월 3일 월요일

[중국상해종합폭락/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중국상해지수와 아시아 금융시장을 전염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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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경제지표스토리텔링 내용 중 일부를 공유합니다 -



중화인민공화국 금융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으로 인해 연장된 설연휴를 마치고 오늘 개장하였고 개장 이후 7% 이상의 급락을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중화인민공화국 현물 시장의 급락은 그간 미국 시장에 상장된 중화인민공화국 ETF의 조정이 깊게 진행되고 있었기에 예상되던 바 입니다.


대한민국 코스피 지수는 중화인민공화국, 일본, 대만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0.24%의 조정만을 나타내며 선방하면서 2020년 기간에 코스피의 활력이 아시아 증시 중 제일 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유동성을 살펴보기 위해 미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을 살펴보면 위와 같습니다.
위안화 환율은 미달러 대비 경유지 상단에 위치하며 약세 구간에 있습니다.
미달러 대비 자국 화폐가치가 약세 구간에 위치하게 되면 자국의 GDP가 쉽게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은 시진핑 주석이 취임한 2014년이래 지속적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며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고 있고 동시에 통화유통속도 기능을 담당하는 상업은행의 지급준비율을 낮추며 통화유통속도 가속을 자극해오고 있고 특히 2019년 8월 미연준의 보유자산매각 조기종료 이후 미국보다 먼저 2019년 11월에 물가의 하락추세를 돌파하며 완연한 인플레이션 시절로 들어선 상황입니다.
즉 정책 조건에 의해 코로나 바이러스발 변동성이 잦아들면 주가지수는 추가 조정을 진행하기 보다는 원래 방향성으로 회귀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원화의 미달러 대비 환율을 살펴보면, 녹색비행기궤도에서 원화 환율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 경유지를 넘어서는 1차 상승을 완료한 이후 현재까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태동기에 머물며 미달러 대비 원화가치의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7년이래 강도를 지속 높히며 핵심 정책으로 강조되는 대한민국의 부동산규제정책으로 인해 유동성이 줄어들며 2019년 8월 물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지속 0% 수준의 물가를 나타내고 있고, 원화 환율은 2010년이래 지속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대한민국 코스피 지수가 아시아 증시 중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인다하더라도 코로나 바이러스 변동성이 줄어들게 되면 오늘 조정이 깊은 국가들의 현물 지수는 정책에 동조되어 상방의 방향성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은 변동성이 나타나야 상승하고 정책에 수렴하는 방향성은 여전히 상방이 아닌 상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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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표현된 경제지표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스토리가 있는 곳, 오늘 경제지표스토리텔링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Beyond the figures, Economy Indicators System makes your life noble! 어흥~




















2020년 2월 2일 일요일

[대한민국무역수지] 2020년1월 기준 대한민국 무역수지 최근 7년이래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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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2020년 1월 기준 무역수지가 발표됐습니다.
주요 언론에서는 2020년 1월 10일경까지의 수출이 전월대비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2020년 기간 대한민국경제의 반등이 예상된 보도가 많았지만 정책 2020년 1월 무역수지는 최근 7년이래 가장 저조한 실적인 USD 0.62 B 를 기록했습니다.
경제지표스토리텔링이 늘상 설명하는 특정 국가의 금융시장의 방향성은 해당 국가의 경제의 방향성에 수렴하고, 경제의 방향성은 해당 국가의 정책에 의해 방향성이 설정되며, 외부환경이라는 미중 무역전쟁과 같은 글로벌 경제 환경은 해당 국가 정책의 성과 결과의 증감에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즉, 미중 무역전쟁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정책 성과의 증감에만 영향을 미칠뿐 대한민국 경제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대한민국 정책만이 대한민국 경제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017년이래 강력한 부동산 규제정책이 여전히 강도 수준을 높히며 진행되면서 대한민국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 요구되는 유동성이 지속 감소하며 통화유통속도가 임계수준 이하로 떨어지며 주요 경제지표 실적의 둔화를 넘은 침체가 지속되는데도 그러한 정책은 그대로 둔채 막연히 2020년에는 미중 무역전쟁이 1단계 합의에 서명을 했으니 좋아지겠지라는 기대감만을 갖고 2020년 1월 10일경까지 수출 실적이 개선되니 앞으로 경제가 개선될 여지가 크다라는 보도를 한 것이죠.


대한민국경제의 수출입에 관련한 무역수지 실적 악화현상과 더불어 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실업률은 2019년 8월 건국이래 최저치 3.0% 실업률에 근접한 3.1%를 기록한 이후 지속 실업률 실적이 악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는 2019년 8월 미연준(Fed)의 보유자산매각 조기종료 이후 글로벌 제2차 유동성 장세가 진행되며 주요 경제지표 실적의 개선세가 진행되고 실업률이 하향안정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주요 경제지표와 실업률은 역행하는 흐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7년이래 지속되는 부동산규제정책은 부동산 부문을 넘어 국가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유동성을 유실시키기에 이러한 정책이 지속 강조되는 환경에서 대한민국경제 개선은 막연한 희망일 뿐입니다.



* The contents above traslated into English
Korea's Balance of Trade as of January 2020 recorded USD 0.62 billion, the lowest since last 7 years
Most countries that operate market-friendly policies such as the US,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Japan, Germany and Brazil have increased their monetary liquidity proportionately as USD liquidity has increased since August 2019. And then major economy indicators showed better records trend.
However, South Korea's unemployment rate and trade balance has worsened since August 2019.
The real estate regulation policy of South Korea that has continued since 2017 has lowered monetary liquidity volume for the vitalization of the national economy. As long as the policy goes on, improvement of the economy Is defined as only hopes.
We, Global Economy Indicators Storytelling, emphasize again that the direction of the national economy is established by the policies of the country, external environments such as the US-China trade war only affect the increase and decrease of policy outcomes, but not the direction of the economy.






금융위기 공포에도 살아나는 주식시장과 불붙기 시작한 4월 옵션만기 포지션 경쟁

2023년 3월 9일부터 시작된 실리콘밸리 뱅크 파산, 시그니처 뱅크 파산으로 부터 시작된 제2의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재현되고 있다는 글로벌 금융위기설은 이후 스위스 크레디트(CS) 파산 위기설과 퍼스트리퍼블릭 파산 위기설로 확산되며 미국 연준(Fed...